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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중고등학교179

[제34호] 사진으로 보는 2016년 6월 학교 소식 사진으로 보는 2016년 6월 학교 소식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6월 모의 6월 2일(목), 오전 08:00부터 별관에서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새벽부터 달빛샘이 용인시 교육지원청까지 분주하게 움직여 시험지를 수령했습니다. 재학생 전원과 졸업생 2명이 모의평가에 응시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6월 모의평가를 진행하고, 응시하느라 12학년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영국유학 담당 이시원 선생님 9학년 특강! 6월 2일(목), 9경청반 1블럭 성경수업에 영국유학반을 맡고 있는 션샘이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영국으로 가게된 이야기와 유럽과 아프리카에 대한 비전, 소명을 나누어주셨어요.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필로샘의.. 2016. 7. 31.
[제34호] '필로샘의 감성터치 - 찰칵찰칵②' 필로샘의 감성터치 - 찰칵찰칵 ② - 소명학교의 여름풍경 - 여름꽃 - FILO - 아침 나절 내린 이슬에초록옷 차려 입고 여름 한 낮 숨막히는 태양볕에노오랗게 꽃단장 하니 고매한 그 자태한 점 흐트러짐도 없다 온종일 뙤약볕 내리쬐는여름철 한 고비 한 고비를 저 높이 푸른 하늘 바라보며지긋이 넘겨내고 있네 학교 주변에 꽃 한포기를 허투루 보지 않는 마음.꽃 같은 제자들도 허투루 보지 않기를.꽃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잃지 않기를.그런 교육하는 소명이기 되길 기도해봅니다. 시, 사진 제공 FILO샘 :: 소명학교 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보세요 :: 소명학교 홈페이지 : http://vccs.kr 소명학교 블로그 : http://vccsblog.tistory.com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 2016. 7. 30.
[제34호] 소담소담 2.0을 준비하다 소담소담 2.0을 준비하다 "지나가다 가끔보는 신문" "학교의 언론 역할을 잘하고 있다." 학생의 마음을 읽어보자 - 설문조사 실시 소담소담이 창간된 지 2년가량이 되었다. 2014년 10월 발행된 1호를 시작으로 2016년 7월, 벌써 34호까지 왔다. 학교의 언론 역할을 하며 2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렸다. 이제 한 번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소담소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는 언론출판부 내부의 의견에 따라, 소명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게 되었다. 중등 56명, 고등 43명, 총 99명의 학생들이 설문에 참여해 주었다.학생들이 소담소담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다수의 학생이 '지나가다 가끔 본다'라고 대답했다(69%). 현재 소담소담은 1층 벽면에 게시.. 2016. 7. 29.
[제34호] 쉬어가는 코너 - 가로세로 낱말 퀴즈 쉬어가는 코너 - 가로, 세로 낱말 퀴즈 가로 퀴즈 1 : 대한민국 정부의 부서 중 하나. 남북 대화 및 협력을 주도하는 행정기관. 3 : 대기의 0.035%를 차지하는 기체. 화학식은 CO2. 4 : OOO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따르는 정치세력을 부르는 말. 김영삼 전 대통령을 따르는 정치 세력은 상도동계라고 불렀다. 5 :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 8 : 이투스의 대표 수학강사 및 매쓰에듀케이션강수 대표. 10 : 프랑스의 철학자. 사회계약론을 주장했으며, 주권은 항상 국민에게 속하며 양도될 수 없고 국가는 대리인으로서 법을 집행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세로 퀴즈 1 : 1880년 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밑에 12사를 두어 사무를 분담하게 하였다. 2 : '조화를 이루지만 같아지지.. 2016. 7. 28.
[제34호] 특별 기획기사 - 소명의 '소통'을 말하다 특별 기획기사 '소통' "학생자치를 존중하는 문화풍토가 시급해" "학생들이 자치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학교가 먼저 학생의 의견 적극 경청해야" 소명학교가 개교된 지 벌써 5년이 되었다. 5년 동안 소명학교는 하나님의 도우심 덕에 많은 성장을 이룩했다. 소명학교는 지금도 선생님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달리는 와중, 소명학교는 내부에서 충분히 소통을 해왔을까?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가지며, 이번에 '소통'을 주제로 특집기사를 기획했다. 학생들의 대표인 소명지기 두 명(11학년 박하민, 조용범)과 청어람 담당이신 서상진 선생님(뮬러샘), 생활팀장이신 김종은 선생님(실버벨샘)과 '소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Q1. 선생님들과 학생들 간에.. 2016. 7. 28.
[제34호] 소명진로탐색의 날 '7MM-DAY' 소명진로탐색의 날 '7MM-DAY' "학교가 아닌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 "하루 온종일 관심분야를 경험하다!" "탐방한 것은 사진과 글로 기록하자!" 지난 6월 8일(수) 고등10-12학년 학생들은 7MM 부서별로 하루동안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소명만의 고등진로로프로램의 특별한 날인 7MM DAY 관련 소식을 전한다. 7MM-Day 건축부 - 동대문 DDP 탐방! 건축부는 동대문 DDP를 방문했습니다. DDP는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리는(Play)' 디자인 플랫폼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DDP는 2014년 3월 21일 개관했습니다. DDP는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2015년에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세.. 2016. 7. 27.
[제33호] 필로샘의 감성 터치 - 찰칵찰칵(1) - 소명학교의 점심풍경 '필로샘의 감성터치 - 찰칵찰칵①' - 소명학교의 점심풍경 - 멘토리움 좋아 운동좋아 내가 제일 좋아 사진제공 FILO :: 소명학교 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보세요 :: 소명학교 홈페이지 : http://vccs.kr 소명학교 블로그 : http://vccsblog.tistory.com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vccsvccs 카카오스토리 채널 : https://story.kakao.com/ch/vccs/feed :: 키워드 ::소명중고등학교, 소명학교, 블로그, 소식지, 소담소담, 용인, 성남, 분당, 수원, 안양, 평촌, 기독교, 대안학교, 원안학교, 찰칵찰칵, 감성, 터치, 필로, 점심, 풍경 소명중고등학교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377번길 .. 2016. 6. 27.
[제33호] 소명's class 기독교적 역사수업 -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탐방학습 소명's class 기독교적 역사수업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탐방학습!" "양화진에서 발견한 하늘의 가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탐방학습을 가는 이유 소명학교 7학년, 10학년 신입생들은 '양화진외국인 선교사묘원' 현장학습을 다녀온다. 왜 가야할까. 배울 것이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적인 배움이 있다. 기독교 학교로서 우리나라 복음의 시작과정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기독교 선교사들이 근대사에 이바지한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것도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양화진에 묻혀있는 선교사들의 왜 이곳에서 죽으며 자신의 생애를 조선에 바쳤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결국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HOW) 살아갈 것이냐에 대한 고민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소명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교회에서 .. 201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