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4 [제26호] 김지예 학생의 좌충우돌 영국 유학기③ 김지예 학생의 좌충우돌 영국 유학기③ "자선단체를 돕는 콘서트에서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였어요" "FIC에서 매수업이 기대가 됩니다 "유림이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월요일마다 션샘과 소명모임 함께해" 안녕하세요. 12학년 김지예입니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영국에 돌아와 다시 학교생활을 하게 된지 2달이 조금 넘어가는 이 시기에 3번째 영국 유학기를 쓰게 되었어요. 다시 시작된 학교 생활과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주로 나눌게요. 자선단체를 돕는 펠릭스토시 콘서트에 참여 며칠전 FIC학교에서는 자선단체를 돕는 목적으로 펠릭스토 시장님이 주최하신 콘서트가 있었어요. 약 100명의 지역시민분들과 외빈분들이 오셨고, FIC학교 학생들이 주가 되어서 찬양팀, 기타연주, 밴드, 춤, 오케스트라, 태권도, 우슈, 합.. 2015. 11. 22. [제26호] 영국 FIC 이유림 학생 유학 생활기 ① 영국 FIC 이유림 학생 유학 생활기 ① "기도와 엄마가 보내주는 말씀구절이 가장 큰 힘이 되고 있어요" "흔들릴때 마다 사명선언문을 읽으며 마음잡아"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해" 소명을 잠시 떠나 새로운 FIC에서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소명 영국 유학반 11학년 이유림입니다. 슈퍼맨 선생님께서 영국에서의 일들을 기록해달라는 부탁을 하셔서 김지예 선배와 같이 저도 소담소담을 쓰게 되었어요. 영국에 온지 한 달이 지나 2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짧게나마 제가 영국에 와서 느끼고 깨달았던 것들, 영국 생활에 대해서 같이 나누고자 해요. 저는 12학년 김지예 선배가 첫 스타트를 끊었던 영국 펠릭스토우 지역에 있는 FIC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FIC는 Felixst.. 2015. 11. 21. [제17호] 지예's 영국 유학 두 번째 이야기 [소명중고등학교 소식지][소담소담] 지예's 영국 유학 두 번째 이야기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진심이 느껴져 큰 힘이 되었다" "소명 학생들! 선생님들! 화이팅!!" 점점 책임감이 생기는 영국생활 안녕하세요! 영국 유학반 12학년 비전반 김지예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영국유학기를 쓰게 되었네요. 요즈음 저는 5월 중순부터 약 한 달 동안 치뤘던 에이레벨 첫번째(AS) 시험을 마치고 조금은 여유롭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며 보내고 있어요. 1월에 이곳 영국에 온 이후로 6개월이 지났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시간이 금방 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느껴지네요^^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동안 이곳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면서 느끼고 배웠던 것들을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해요!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스스로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했.. 2015. 7. 2. [제11호] 지예의 좌충우돌 영국유학기 - ① :: [제11호] 지예의 좌충우돌 영국유학기 - ① :: 사랑하는 소명학교 친구들,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유학반 12학년 허용회 선생님 반인 김지예입니다. 제가 영국에 온 지 벌써 두 달이 넘어가네요. 슈퍼맨쌤께서 영국유학 이야기를 기록하라는 미션을 저에게 주셔서 앞으로 이렇게 글을 통해 여러분께 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영국에서도 소명학교와 이렇게 소통할 수 있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 이 첫 번째 영국유학 이야기에서는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와 저의 생활에 대해 주로 소개할게요. 전 지금 Felixstowe International college(FIC)에 다니고 있어요. Felixstowe는 London에서 약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항구도시에요. 영국에서는.. 2015. 4. 4. 이전 1 다음